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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 “너 없으면 하루종일 불안해”
    ⑥ 족쇄 되어버린 ‘휴대폰’ 친구와 수시로 문자 주고받아도실제 인간관계 맺기에는 어려움귓가에 ‘따르릉’ 환청 금단현상 출퇴근 길 지하철 등 여기저기서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
    2005-03-29 17:41
  • 봄철 피로 풀려면 아침부터 챙기세요
    스트레스·우울·불안 ‘춘곤증’ 악화 불러가족간 대화나 명상·심호흡 좋아규칙적 생활에 낮잠 10∼20분 자면 도움 따뜻한 봄날 오후면 누구나 나른해지면서 피로감을 느끼지만, 특히 참을 수...
    2005-03-29 16:10
  • 몸에 박힌 물체 함부로 빼선 안돼
    잘못된 응급처치 때문에 나중에 크게 나빠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얼마 전에 응급 진료 중에 겪은 사례다. 세 살이 조금 넘은 남자 아이였는데, 젓가락이 입천장에 박히는 상처를 입었다. 집...
    2005-03-29 16:09
  • 출산후 1시간 내·하루 12번 두돌까진 엄마 젖 먹이세요
    아가에게 엄마 젖을 먹이자. 엄마 젖은 적어도 돌까지는 먹여야 하고 돌이 지나도 계속 먹여도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는 적어도 두 돌까지는 젖먹이기를 권장한다. 최근 우...
    2005-03-29 15:57
  • 한국인 치열구조 ‘사각형’ 이 절반
    일본도 비슷…미국인은 난원형 우리나라와 일본 사람은 치열 형태가 ‘사각’인 사람들이 많은 반면 미국인은 둥근 모양의 ‘난원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
    2005-03-28 19:28
  • 20대 32% 비만, 8년만에 4배로
    건보공단 건강검진자료 분석 20대 3명 가운데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한국 사회도 미국과 같은 ‘비만형 사회’로 가고 있다는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당뇨·고혈압 등의 합병증 발생...
    2005-03-28 18:16
  • 골다공증 젊을때부터 미리 예방을
    뼈 단단해지는 25∼35살때뼈밀도 최대한 올려 놓아야중년 이후 발생 우려 적어 무리한 다이어트 피하고칼슘섭취·운동·금연 필수 골다공증이 있으면 넘어지거나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
    2005-03-22 17:44
  • 숨 못쉬면 가족말고 119부터 연락을
    돌연사는 여러 응급질환 가운데에서도 초응급이다. 가장 즉각적인 처치를 필요하며, 내버려두면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서 한 시간 안에 사망한다. 특히 돌연사는 젊은 사람이라도 비껴가지 않...
    2005-03-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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