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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달라도 배타적 태도 닮은 꼴
    ‘한국사회의 종교 배타성’ 토론회 “개신교는 노골적이고, 가톨릭은 음흉하고, 불교는 은폐적이다.” 지난 26일 오후 ‘개혁을 위한 종교인네트워크’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한백교회...
    2006-06-27 17:20
  • 모세, 다윗… 화석화된 이미지 되살리기
    [커버스토리] 뒤집어보는 성서인물 출간 /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엔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등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목사들의 설교에서도 이들은 단골 메뉴다. 우...
    2006-06-27 17:09
  • 문정현 신부 “21일째 단식농성”
    26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린 평택범대위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한 문정현 신부가 미군기지 확장 전면재협상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문 신부는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로 구속된 김...
    2006-06-26 19:40
  • “회개합니다” 개신교계 참회의 울림
    신자 첫 감소…목회자들 충격 속 자성 움직임 “세상의 본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손가락질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행한 우리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직분자 선거에서도 세상 정치에서도 용납하지 ...
    2006-06-22 21:47
  • 초기 개신교인들의 초상화
    문재린 목사·부인 김신묵씨 회고록 ‘기린갑이와 고만녜의 꿈’ (삼인 펴냄)은 문재린(1896~1985) 목사와 그의 부인 김신묵(1895~1990)씨의 어릴 적 이름을 딴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
    2006-06-22 21:43
  • 정 추기경 장기기증 서약
    정진석 추기경이 23일 명동성당의 ‘사제 성화의 날’ 행사에서 장기기증, 사후 각막 기증 등록증 헌신봉헌서를 작성한다. 광장동성당, 목5동성당 등에서도 사제들의 장기기증 서약이 이어진다.
    2006-06-21 20:26
  • 생명을 돌보자
    생명과 나눔, 희생의 삶을 살기 위한 ‘2006 서울대교구 성체대회’가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을 주제로 지난 18일 시작됐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2006-06-20 17:13
  • “자유롭고 평화롭게 누구나 살 수 있다”
    “나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하다. 이런 느낌은 언제나 한결같다. 누구든지 이렇게 살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존재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의 상태를 이처럼 자신...
    2006-06-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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