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레넌 품은’ 리버풀항 전체가 문화공간…한해 관광객 3800만명
• 바르셀로나 가로지르는 산책로…바다 위의 ‘거대공원’
• 템스강 따라 구도심 재활성화…금융·상업 중심지로 ‘우뚝’
• 녹슨 쇳물 걷어낸 자리에 ‘구겐하임 빌바오’…문화가 흐른다
• 옛 창고 위의 콘서트홀…독일의 과거·미래 ‘완벽한 하모니’
• 자연경관 조화 이룬 ‘보행자 천국’…시드니 항구 명물로
• 덴마크 잇는 연륙교…젊어진 말뫼, 북유럽 앵커도시로
• 6개월 끝장 토론, 늙은 도시를 ‘앵커도시’로 바꿨다
• “시유지 매각 때부터 용도·외관 등 설득”
• 라인강의 기적, 현대 건축 쇼케이스로 ‘리디자인’되다
• 여의도 2.5배 ‘새로 만든 섬’…“한국판 라스베이거스로”
• “목포는 항구다” 122년…역사문화·친수공간 ‘옛 명성’ 찾는다
• 버려졌던 항구, 아파트·수변공원 품은 해양신도시로 뜬다
• 옛 항만을 되살리는 르네상스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