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홍카콜라’를 보고 배가 아팠다
• [편집국에서] 서지현의 웃음, 이영자의 눈물 / 김은형
• [편집국에서] 넷플릭스의 ‘파괴적’ 혁신 / 박현
• [편집국에서] 어쩌다 디지털, 어쩌다 혁신 / 이종규
• [편집국에서] 덕분에 여당, 여당 덕분에 / 이지은
• [편집국에서] 우리 집 녹물을 어찌하오리까 / 김회승
• [편집국에서] 청와대와 국회가 있어야 할 자리 / 김규원
• [편집국에서] ‘김정은 답방’을 넘어 / 이용인
• [편집국에서] ‘○○○법’이 가로막고 있는 것들 / 석진환
• [편집국에서] 어떤 이간계에 주목할 것인가 / 이재성
• [편집국에서] ‘김정은 서울 답방’ 따뜻하게 맞고 싶다 / 손원제
• [편집국에서] 나의 영어학원 빅3 체험기 / 김은형
• [편집국에서] 삼성바이오, 한국판 엔론 스캔들 / 박현
• [편집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수험생 부모로 산다는 것 / 이종규
• [편집국에서] 흔들리는 내 마음을 잡아줄 사람 / 이지은
• [편집국에서] ‘삼바 분식’은 성공한 쿠데타일까 / 김회승
• [편집국에서] 거긴 행안부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다 / 김규원
• [편집국에서] 남남 갈등 유발하는 ‘분노’ 발언 / 이용인
• [편집국에서] 나는 검찰, 기는 국회, 우는 개혁 / 석진환
• [편집국에서] 가짜뉴스가 관료주의를 만났을 때 /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