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유럽을 슬퍼해야 하는 이유 / 이본영
• [편집국에서] 자전거 헬멧 쓰기를 거부한다 / 김규원
• [편집국에서] 428자 유서를 다시 읽으며 / 최혜정
• [편집국에서] ‘사법 농단’ 대법원의 ‘언론 농단’ 사례 / 석진환
• [편집국에서] ‘광장’ 그리고 2018년의 이명준들 / 김은형
• [편집국에서] 혁신성장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박현
• [편집국에서] 노동의 산수 / 김회승
• [편집국에서] 난민을 대하는 이기적 자세 / 이재명
• [편집국에서] 일본, 처량해서 더 두려운… / 이본영
• [편집국에서] 4대강 사업의 주범과 공범, 부역자들 / 김규원
• [편집국에서] 저녁에 엄마아빠가 있는 삶 / 최혜정
• [편집국에서] 난민이라는 ‘낯선 시험’ / 석진환
• [편집국에서] 야심 없이 아름다운 / 김은형
• [편집국에서] 소극적 재정정책은 누구의 책임인가 / 박현
• [편집국에서] 삼성바이오, ‘고의’와 ‘과실’ 사이 / 김회승
• [편집국에서] 종로의 자전거 도로 / 이재명
• [편집국에서] 맥도널드 〉 종전선언+불가침조약+평화협정 / 이본영
• [편집국에서] 오래된 집은 낡은 집이 아니다 / 김규원
• [편집국에서] ‘아재 원팀’ 잔치를 끝내자 / 최혜정
• [편집국에서] 김명수 대법원, 오만인가 무능인가 / 석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