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헌법과 일하는 시민의 정당한 몫 / 박현
• [편집국에서] 북한 핵·미사일은 왜 총보다도 약할까 / 박민희
• [편집국에서] 디지털 탈옥을 꿈꾸며 / 이재명
• [편집국에서] 신문사는 공장입니다 / 안영춘
• [편집국에서] 애기 돌무덤과 검정 고무신 / 권혁철
• [편집국에서] 새해,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신승근
• [편집국에서] 그럼에도 검찰개혁 / 이재성
• [편집국에서] 더 많은 침묵이 깨져야 한다 / 김은형
• [편집국에서] 크리스마스 캐럴과 ‘스크루지 경제’ / 박현
• [편집국에서] 베이징의 난쏘공 / 박민희
• [편집국에서] 아름다운 연대는 없다 / 이재명
• [편집국에서] 조금 다른 수능일은 오지 않았다 / 안영춘
• [편집국에서] 화랑대에서 동작동까지 / 권혁철
• [편집국에서] 김영란법 개정, ‘총리가 총대 멜 만큼’ 절박할까 / 신승근
• [편집국에서] 골방에서 정신승리 중인 자칭 ‘보수’들 / 이재성
• [편집국에서] 쏜살같지 않았던 마봉춘의 5년 / 김은형
• [편집국에서] IMF 20년 지났어도 요원한 재벌개혁 / 박현
• [편집국에서] 골프, 무기상 그리고 황제 / 박민희
• [편집국에서] 탈원전이 뉴노멀이 되려면 / 이재명
• [편집국에서] 조개는 언제 줍나 / 안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