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 기고] 법인세 개편 ① 내년에 울상 짓지 않으려면 / 조수진
• [기고] 병원 폭격을 멈춰라 / 티에리 코펜스
• [기고] 장성 감축, 숫자놀음 안 된다 / 박기학
• [기고] 법치주의의 중국화 위기 / 송기호
• [기고] ‘국정화’라는 마법의 지팡이 / 곽태원
• [기고] ‘비워진 도서관’과 국정 교과서 / 이창현
• [기고] 석탄 정책, 거꾸로 가는 한국 정부 / 에릭 피카
• [기고] 임금피크제 대신 ‘청년수당’을 / 김병권
• [기고] ‘노동 재앙,’ 국민투표로 심판하자 / 김종철
• [기고] 인터넷 공론장 축소와 포털의 책임 / 송경재
• [기고] ‘페북 다운’이 말하는 것 / 임백준
• [기고] 법 제정 없어도 인권에는 길이 있다 / 이대훈
• [기고] 한국인 원폭피해, 미국이 배상해야 / 김영희
• [기고] 9·12 장그래희망버스를 타자 / 권영국
• [기고] 전경련 ‘남북 사무소’ 적극 추진을 / 배다지
• [기고] 한반도 신뢰 구축, 지금부터가 시작 / 황부기
• 병상의 백기완이 눈물로 쓴 편지 “헝님, 장준하 헝님”
• [안철수 기고]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시사점
• [기고] ‘국보’ 동의보감을 환영하며 / 이혜정
• [기고] 임금피크제, 대화로 풀자 / 이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