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정인경의 과학 읽기
2016.11.16 09:38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과학저술가이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정인경씨는 ‘과학은 앎’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정씨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구성한 <뉴턴의 무정한 세계>와 <보스포루스 과학사>를 썼고, 얼마 전엔 독자들과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을 읽다>를 펴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결혼하면 행복할까?
우리는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민중이다
과학적 사고의 본질은 비판과 저항이다
이해할 수 없어도 좋아할 수 있는
시간과 기억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나와 당신, 사회를 연결하는 뇌과학 연구소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쌤이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천재는 성격의 표현이다
너 없이는 살 수 없거든
인류의 성취가 내 것이 되는 순간
사랑을 책으로 하니?
과학 없는 세상의 사고실험
‘핵을 넘어서’ 가겠다는 의지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척도는?
읽히지 않는 책은 책이 아니다
공정함의 관건은 처벌에 있다
근대 과학이 뿌린 민주주의 씨앗
올바름의 실천은 감정으로부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