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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철의 법조외전
2017.05.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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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늘어난 페북정치…“황교안 선생은 어떻게 된대요?”
우병우 구속 결정타 된 이석수는 아직도 ‘피의자’
대법원장은 왜 ‘특활비’가 필요할까
검사의 죽음, 검찰의 숙명
‘서훈 국정원’에서도 메인 서버 접근 못하는 개혁위
‘다스 비자금’ 단서, 검찰 캐비닛에 있다
국정원 수사 ‘딱 한칸’ 올라가면 MB, 그도 포토라인 설까
‘국정원 영장’은 왜 자꾸 기각될까
“지금처럼 가면 제2, 제3의 원세훈도 나올 수 있다”
공수처는 결국 ‘대통령의 칼’이 되지 않을까?
잘 알려지지 않은 ‘우병우 사단’의 실체
검찰은 ‘제보자’ 색출이 그리도 중요했을까
‘우병우 검찰 압박설’이 잦아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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