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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개인정보 모아 신병모집 논란
    신병 모집에 애를 먹고 있는 미국 국방부가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무리한 방식을 동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민간 마케팅회사와 손잡고 미국 전역의 16~25살 청소년과 대학생...
    2005-07-17 19:38
  • “부시는 약속대로 로브 해임해야”
    리크(누설)게이트의 발단이 된 조지프 윌슨(55) 전 이라크 대사가 1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은 칼 로브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칼 로브는 2003년 6월 윌슨 ...
    2005-07-15 19:08
  • ‘시선 집중’ 클린턴 부부
    빈곤·테러·환경 문제 ‘해결사’ 로 나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빈곤과 테러, 부패, 기후변화 등 범세계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클린턴 정상회의’를 준비중이다. 클린턴 전 대통...
    2005-07-14 20:51
  • 미국에 한국어마을 세운 캐나다인 로스 폴 킹 교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에 한국 정부나 기업이 ‘십일조’를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전국 각지의 영어마을에 쏟아 붓고 있는 돈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투자할 수 없나요?” 14...
    2005-07-14 19:25
  • 이번에 허리케인의 테러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동남쪽으로 240㎞ 떨어진 멕시코만에 있는 세계 최대의 반잠수 해상 석유채굴시설 ‘선더 호스’가 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데니스의 영향으로 한쪽으로 크게 기울...
    2005-07-13 22:19
  • 로브 없인 ‘대통령 부시’도 없었다
    ‘천재소년.’ 조지 부시 대통령이 칼 로브(54·사진) 백악관 부비서실장에게 붙여줬다는 별명이다. 로브에 대한 부시의 신임이 그대로 묻어난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리크게이트로 궁지에 몰...
    2005-07-13 20:06
  • 룰라, 의원 매수 스캔들에도 개인지지도 상승
    이른바 `표를 위한 의원 매수' 스캔들로 최대의 정치위기를 맞고 있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 오히려 두 달전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2005-07-13 14:11
  •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거리
    2005-07-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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