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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미-중 사이 낀 캐나다
중국이 캐나다 국적자를 3명째 잡아들였다.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체포 이후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 낀 캐나다의 난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
2018-12-20 18:52
시진핑 “영원히 패권 추구 않는다”…미국에 또 ‘유화’ 메시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개혁·개방 40돌 기념식에서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평화 발전’ 노선을 재확인했다. 협상 국면으로 접어든 무역전쟁을 의식한듯 미국에 대한 비판...
2018-12-18 21:25
중국 전통 약가게, 유통기한 지난 벌꿀 재활용 논란
유명 중국 전통약품상인 ‘베이징 퉁런탕’(동인당·사진)이 유통기한이 지난 벌꿀을 재활용해 상품으로 만들었다는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15일 <장쑤텔레비전>은 동인당...
2018-12-17 15:01
“국진민퇴? 개혁개방 후퇴 절대로 없다”
중국이 문화대혁명(문혁)을 끝내고 개혁개방으로 들어선 1978년, 자오치정은 38살의 핵물리학자였다. 문혁으로 대학이 10년간 문을 닫아 인재가 없는 상황에서 중국공산당 지도부는 자오 같...
2018-12-16 20:16
“브라질처럼…” vs “중국은 달라”…여전한 ‘중진국 함정’ 논란
40년 동안 10%를 넘나든 고속 성장은 개혁·개방을 주도하는 중국 지도부에 ‘정당성’과 함께 추진력을 안겨줬고, 가속화한 개혁·개방은 다시 성장을 가져오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2018-12-16 19:40
중국 개혁·개방 40년의 기적…G2 부상 이후 커지는 도전 과제들
“내가 바로 개혁·개방 성공의 증거다.” 광둥성 포산의 에어컨 업체 즈가오의 창업자인 리싱하오(65) 회장은 개인사와 중국 경제 발전사를 분리할 수 없는 인물이다. “28살 때 길거리에서 ...
2018-12-16 19:34
‘제왕삼부곡’ 중국 소설가 얼웨허 별세
“시바 료타로의 <대망> 36권이 일본에 대한 교과서 역할을 했다면, 중국에 대한 교과서로는 얼웨허의 <제왕삼부곡> 42권만한 것이 없다고 확신했다.” 중국 소설가 얼웨허가 ...
2018-12-16 18:33
중국 전투기가 미국 공군기지에 나타난 까닭은?
미국에 웬 중국 전투기가 …. 미군이 중국 전투기 모형을 만들어 훈련에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항공 ...
2018-12-16 16:57
화웨이CFO 멍완저우 보석으로 풀려난다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에서 체포됐던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보석 요청이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법원에 받아들여졌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법원은 이날 오후 진행...
2018-12-12 10:10
중국 법원, 아이폰 수입·판매 금지 결정
중국 법원이 아이폰 7개 기종의 판매를 금지하는 판결을 했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에 구금된 상태에서 미국 ...
2018-12-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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