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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 부추기는 법령
산림청은 지난해 12월27일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 중에 채석허가를 받기 위하여는 인근 300m 이내의 가옥이나 공장의 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는 조항을 300m 이내...
2005-01-17 19:28
닭은 달리고 싶다
닭이 무슨 동물이냐고 물어보면 우리 아이들이 혹시 ‘양념이나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대답하지는 않을까. 옛날부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 중의 하나가 바로 닭이었다. 닭은 단백질 공급...
2005-01-17 19:16
무라야마 담화 이후 10년
올해는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하고 ‘조선’이 독립한 지 60년이 되는 해다. 60년 가운데 50년은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해 반성·사죄하지 않은 시기다. 이것은 또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
2005-01-17 19:10
‘생리공결제’ 도입 적합한가
“여학생 고통 덜어줘야”“툭하면 결석 빌미줄뿐” 직장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생리휴가를 얻듯, 초·중·고 여학생이 학교에서 생리 휴일을 받는 것은 차별적이고 부당한 일일까? 지난 12일 ...
2005-01-17 17:57
이라크서 전사한 아들 이메일 부모도 못보나
산 자들의 갑론을박 저스틴 엘스워스(20) 미 해병대 상병은 지난해 11월13일 이라크에 간 지 2달만에 팔루자의 한 도로에서 폭발한 매설폭탄 파편에 맞아 숨졌다. 저스틴 상병은 숨지기 ...
2005-01-17 17:49
빈곤한 빈곤정책
지난달 장롱 속에서 빠짝 말라 숨진 채 발견된 4살 난 아이의 사망 원인은 영양실조였다.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절대 빈곤 인구비율도 한풀 꺾였다 싶더니 다시 오르막이다. 일을 해도 ...
2005-01-17 17:22
‘반한 단체’? 출입국관리사무소!
몇 개월 전 ‘국제 테러리즘’과 연결됐다는 국내 외국인의 ‘반한 단체’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가 곧 오보로 밝혀졌다. 당국에 의해 외국인 노동자의 종교·인권 단체들까지 ‘테러적 반한 단체’...
2005-01-16 18:27
미국의 서울대, 서울의 미국대
서울대는 세계 몇 등일까. 대학의 순위를 매기는 기준이나 선정기관이라는 게 그다지 신뢰할만한 건 아니지만, 일년에 몇 차례씩 외신을 통해 들어오는 서울대의 등수는 항상 뉴스거리다. 최...
2005-01-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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