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술 향기 맡으면 기분 편해진다
    술(酒)향기를 맡으면 뇌의 알파파(波)가 증가해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삿포로 맥주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에서 확인됐다. 연구팀은 대학생과 ...
    2005-06-27 11:02
  • 신생아도 뇌졸중 발생한다
    신생아도 성인 못지않게 뇌졸중 발생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신경장애.뇌졸중연구소(NINDS)의 존 린치 박사는 연구보고서를 통해신생아는 4천-5천 명에 한 명 꼴로 생후 1개월 안에 뇌졸중이 발생하며 생후...
    2005-06-27 09:56
  • 장마철을 건강하게 나는 법
    장마철이면 모든 모임과 약속을 뿌리치는 `방콕'족들이 많다. 비를 핑계로 대기도 하지만 `몸이 좋지 않다'는 변명을 할 때가 더 많다. 하지만 실제로 장마 때문에 기존 질환이 악화되는 사...
    2005-06-27 09:42
  • ‘무균성 수막염’ 조심
    경남이어 호남·경북서 환자발생4∼14살 어린이 위생 철저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전역에 무균성 수막염이 유행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본부의 소아전염병표본감시 조...
    2005-06-24 19:37
  • 애인 몸에서 운동이 필요한 부분은 “배”
    헬스클럽 회원들은 애인이나 배우자의 몸에서가장 운동이 필요한 부분은 `복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국적피트니스센터 월드짐은 6월13일부터 5일간 남녀 회원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자신의 ...
    2005-06-24 14:26
  • 타락천사 몸매는 백만불짜리?
    영화속건강 | 미녀삼총사2 어느 날 미국 법무성과 연방요원이 관리하던 FBI 증인보호 프로그램, ‘HALO’의 정보가 담긴 티타늄 반지가 도난당한다. 이어 이 프로그램으로 보호를 받던 ...
    2005-06-24 11:36
  • 사람 쫓는 땀냄새 여름이 싫다 싫어!
    건강 땀이 무기가 되는 계절이다. 옷 모양새를 망치는 것은 차치하고 고약한 냄새가 사람까지 쫓는다. 일부 인류학자들에 따르면 고대 원시인이 맹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잡아먹기 힘들 정도의 고약한 땀...
    2005-06-24 11:33
  • 임신중 비만, 딸의 생식기능에 영향
    임신 중 과체중이나 비만한 여성이 출산한 딸은 나중에 월경불순 등 생식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생식보건연구소의 마이클 데이비스 박사는 코펜하겐에서열리고 있는 유럽인간...
    2005-06-24 10:41
  • 카페인, 탄수화물 흡수 촉진
    카페인은 체내에서 탄수화물의 흡수를 촉진해 운동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 대학 스포츠ㆍ운동과학대학 체능실험실장 애스커 쥬켄드럽 박사는 22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카페인이...
    2005-06-23 10:49
  • “건강검진 비정상판정자 입원ㆍ외래비 사용 많아”
    건강검진에서 비정상(유질환) 판정을 받은 수검자가 정상 판정자에 비해 입원ㆍ외래 의료비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992-1996년 건강검진 대상자 231만9천464명 가운데 39...
    2005-06-23 10:0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