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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피해 이렇게 줄이세요
    최근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됐다. 이미 시작된 황사라면 피해가는 것이 상책. 황사피해를 줄일 수 있는 생활속 아이디어를 알아보자. ▷황사 주의 일기예보를...
    2005-04-22 09:24
  • 몇만원이면 집에서 피뽑아 암 진단
    유재천 포항공대교수 기구 개발…컴퓨터에서 작동 집에서 스스로 피를 뽑아 컴퓨터로 암과 당뇨 등 질병의 징후를 자가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유재천(40) 포항공대 정보통신...
    2005-04-21 19:56
  • 서울보훈병원, 첨단 의료장비 도입키로
    국가보훈처는 21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보훈병원에 2008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의료수준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입될 의료장비는 혈관조영촬영기, 전립선레이저촬영기, MRI, CT 등으로 ...
    2005-04-21 19:47
  • 피 몇방울로 집에서 암 자가진단
    가정에서 피 몇방울로 주요 암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공대 정보통신대학원 유재천 교수팀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몇방울의 피만으로 암과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는 `DBD(Di...
    2005-04-21 10:54
  • 흡입형 인슐린, 1년안에 나온다
    발포장치를 이용해 입 속으로 분사하는 흡입용 인슐린 분말이 앞으로 1년 안에 유럽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판매될 전망이라고 영국의 BBC인터넷 판이 20일 보도했다. 영국 버밍엄 대학의 앤서니 바네트 박사는 영국 당뇨병학회...
    2005-04-21 09:56
  • 핫도그-소시지, 췌장암 위험 높여
    핫도그,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와이대학 연구진이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양한 혈통의 주민 19만54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췌장암 사이의 상관...
    2005-04-21 09:21
  • 심장·척추등 전문병원 생긴다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제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심장 질환, 척추 질환 등 특정 분야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고난도 의술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병원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
    2005-04-20 19:16
  • ‘줄기세포 암치료’ 임상돌입
    식약청, 서울아산병원에 40명 시험승인 대학병원 최초로 서울아산병원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수지상세포로 유방암, 전립선암, 난...
    2005-04-20 19:13
  • 우리도 모르게 항생제 섭취한다
    우리가 먹는 축.수산물에서 성장 촉진제 등으로사용되는 항생제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와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2005-04-20 14:30
  • 1.4분기 신규 에이즈 감염자 141명
    매년 큰 폭으로 늘어왔던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자의 증가세가 올들어 둔화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5년 3월말 현재 국내 에이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새로 에이즈에 감...
    2005-04-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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