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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의 봄나들이
    ‘살아있는 기성’으로 불리는 우칭위엔(吳淸源·95·오른쪽 사진) 9단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조치훈(53·왼쪽) 9단이 모처럼 봄나들이를 했다. 우칭위엔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6회 응씨배...
    2009-03-10 18:36
  • 돌부처도 환호한 야구 금메달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프로기사들도 나라를 대표해 세계대회에 나가는 것은 꿈이고 목표다. 나 역시 어린시절부터 그것을 꿈꾸며 연습해왔고, 지금껏 13번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출...
    2009-03-10 18:32
  • 귀신같은 이세돌의 타개력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각국 최강 5명의 기사들이 나와 연승전 방식으로 싸우는 대회다. 바둑...
    2009-02-24 17:45
  • 백담사 용호상박 “마지막에 웃는 자 누구냐”
    이세돌 9단과 중국의 구리 9단은 세계 바둑의 ‘양웅’이다. 둘의 용호상박은 ‘세계 1인자’를 향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26살 동갑내기의 패기와 호방한 기상은 반상에 구름을 모으고 천둥...
    2009-02-24 17:42
  • 이창호·이세돌 9단 ‘개선’
    10회 농심신라면배 우승컵을 안은 ‘쎈돌’ 이세돌 9단(왼쪽)과 ‘국보’ 이창호 9단(오른쪽)이 20일 개선했다. 이세돌 9단은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배 세계바둑대회에서 중국 랭킹 1...
    2009-02-20 18:46
  • 쎈돌 vs 돌부처…어느 산이 더 깊을까
    다시 이창호(34)와 이세돌(26)이 화제다. 두 천재가 당대 최고의 ‘국수’라는데 이견은 없다. 그러나 누구를 딱 꼬집어 “1인자다”고 얘기하기가 어렵다. 시대의 흐름은 이세돌 9단이 주도하는...
    2009-02-10 21:18
  • 돌아온 최철한, 완전 부활하라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2004년 3월2일 오후 6시.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47기 국수전 결승 도전 5번기의 최종 결과가 나왔다.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이는 세계...
    2009-02-10 21:16
  • 이세돌의 청첩장은 맥주 한잔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오늘부터 박정상(25) 9단의 ‘흑돌백돌’을 연재합니다. 바둑계의 ‘마당발’로 통하는 박 9단은 발랄하고 젊은 감각과 발빠른 필치로 바둑세계의 이면과 에피소드, ...
    2009-0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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