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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이범호, 눈물의 은퇴식 “그동안 감사했다”
    프로야구 KBO리그를 19년 동안 빛냈던 꽃 한 송이가 졌다. ‘꽃범호’ 이범호(38·KIA 타이거즈)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은퇴 경기를 끝으로 19년의 선수 생활...
    2019-07-13 22:41
  • 추신수 37세 생일 축포…4경기 연속 멀티 히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일 축포를 터뜨리고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
    2019-07-13 13:50
  • 류현진 “사이영상이요? 시즌만 잘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월드시리즈 패배의 아픔을 안긴 보스턴 레드삭스를 다시 만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설욕전’이라는 표현에 고개를 저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2019-07-13 10:41
  • 6연승 키움, 1441일 만에 2위 도약…두산 71일 만에 3위 추락
    키움 히어로즈가 6연승을 질주하고 마침내 2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선두 SK 와이번스와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두...
    2019-07-12 22:59
  • 선동열, 양키스 간다…“MLB 선진야구 배울 것”
    선동열(56)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메이저리그 연수를 떠난다. 선동열 전 감독은 11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
    2019-07-11 14:08
  • 류현진, 한국인 첫 올스타전 선발…위기관리 빛났다
    “재미있게 잘 던졌다. (올스타전을) 처음 해봤는데, 자주 해봤으면 좋겠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최초로 선발 등판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
    2019-07-10 09:54
  • 올스타전 앞둔 로버츠 감독 “류현진은 NL 최고의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다.”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사령탑을 맡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다저스)은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
    2019-07-09 19:23
  • 류현진·추신수·최지만 도약…강정호·오승환 부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맏형’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꾸준함을 유지하며 개인 통산기록을 수확하고 있다. 최지만(28·탬...
    2019-07-08 15:57
  • 제이미 로맥, KBO 올스타 최다 득표
    외국인선수 제이미 로맥(34·SK)이 올스타전 팬·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 올스타전 최종 명단과 ...
    2019-07-08 10:39
  • 7-0 → 7-9 → 10-9…LG, KIA에 짜릿한 역전극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상승세의 케이티(kt)를 상대로 8회까지 3안타 1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보였다. 투구 수도 88개에 불과했다. 팀도 3-1로 앞섰다. 그러나 완투승을 노리고 올...
    2019-07-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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