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이승준의 핑퐁
2015.12.21 15:47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정치와 스포츠, 얼마나 비슷할까요? 스포츠부에서 일했던 야당 출입 기자 이승준
(gamja@hani.co.kr)
씨가 스포츠와 정치 유사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공방을 벌이는 여야의 모습을 본떠
‘핑퐁’
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쓸고 닦고 중심을 저격하라…지방선거·컬링 4가지 공통점
7개 숫자로 풀어본 문재인 대통령 한 달
문재인 정부의 첫 미션…‘청문정국’ 돌파하라
쌈짓돈, 검은돈, 뻔뻔한 돈…특수활동비 흑역사
바둑 격언으로 풀어본 ‘바둑애호가’ 문 대통령의 일주일
문재인 인터뷰…김종인엔 빗장축구, 안철수엔 벌떼축구
은수미와 ‘삼미슈퍼스타즈 감사용’
스포츠든 정치든 ‘온정주의’의 결말은…
을지로위원회 ‘천일 동안’ 약자 위한 대장정
문재인-안철수 재회, 주고받은 어색함
‘민주소나무’가 고사한 이유
야당이 한국축구보다 못한 점 6가지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