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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중산층 4억명으로 폭증했는데…왜 민주주의 목소리는 안 커질까
    “중화민족은 떨쳐 일어났고, 부유해졌고, 강대해졌다.” 지난해 5월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카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대회’에서 언급한 ‘3대 역사적 비약’이다. 국경절을 앞두고 ...
    2019-09-30 19:53
  • 차세대 ICBM ‘둥펑-41’ 나올까 관심
    “아직 열병식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 기다려 보라.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지난 24일 국경절 70주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탄민 열병식지휘합동사령부 부사령관은...
    2019-09-29 19:27
  • 미국 보란듯…중 건국 70년 최대규모 열병식 ‘힘 과시’
    중국 베이징 지하철 2호선은 옛 도성을 휘감아 도는 순환선이다. 18개 역 가운데 11개에 ‘문’(먼)이란 이름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늦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9일 오후 도착한 전문(첸먼)...
    2019-09-29 19:25
  • [세계의 창] 도라산역에서 본 남북관계 / 진징이
    진징이 베이징대 교수 오래간만에 도라산역을 찾았다. 도라산은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이 고려에 투항한 후 신라의 도읍을 사모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여 지은 이름이라 한다. 어찌 보...
    2019-09-29 18:13
  • 미 의회 외교위, 홍콩 인권법안 통과…중국 “내정 간섭” 반발
    미국 상·하 양원 외교위원회가 ‘홍콩 인권·민주화 법안’(홍콩 인권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5일 공화...
    2019-09-26 15:45
  • 중국, 건국절 앞두고 대기관리 나섰다
    건국 70주년 기념일(10월1일)을 앞두고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지수가 높아지자, 중국 당국이 적극적인 대기질 관리 조치에 들어갔다. <로이터> 통신은 26일 “수도 베이징에서...
    2019-09-26 15:42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2주 안에 열린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2주 안에 워싱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12일에 이어 대규모 미국산 대두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
    2019-09-24 16:35
  • “위구르족 송환 요구 거부해야”
    미국이 유엔 총회 개막에 맞춰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집단 거주하는 위구르족 인권 문제를 집중 부각하고 있다. 인권단체의 관련 움직임과 맞물려 유엔을 무대로 신장 문제에 대한 국제...
    2019-09-23 16:17
  • ‘미국과 갈등’ 이란, 중국-러시아와 사상 첫 합동군사훈련
    이란과 중국-러시아가 조만간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란 군 당국이 밝혔다.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에 대한 무인항공기(드론) 공격 이후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2019-09-22 16:50
  • 대만과 단교 국가 또 나와…도미노 현상 벌어지나?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 제도에 이어 키리바티가 대만과 외교관계를 전격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하기로 결정했다고 <타이완뉴스> 등 대만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같은 태평양 연안국...
    2019-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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