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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다공증 여성 70% 발병 사실 몰라
    65세 이상 여성의 절반 가량이 골다공증을 앓고있으나 이 중 30% 정도만이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한림대 고령사회연구소 장숙랑 교수팀이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춘천에 거주하는 45...
    2005-01-24 16:42
  • 커피 마시면 간암위험 낮아져
    커피를 하루에 한잔 이상 마신 사람은 전혀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낮다는 조사가 나왔다고 일본 언론이 21일 전했다. 일본 도호쿠대학 연구진은 1984-1997년 40세 이상 남녀 6만1천 명을 추...
    2005-01-24 14:43
  • 비아그라, 심장비대 치료에도 효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화학명: 실데나필 시트레이트)가 고혈압으로 인해 심장이 커지는 심비대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카스 박사는 비아그라가 혈압 스트...
    2005-01-24 14:36
  • 흡연, 파킨슨병 예방 가능성
    흡연이 퇴행성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스웨덴 학자들의 연구내용이 22일 공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임상신경학 학술지인 '뉴롤로지(Annals ofNeurology)' 최근호에 실은...
    2005-01-24 10:04
  • 세계 최초 ‘뇌졸중 치료제’ 5년내 출시
    아주대의대 곽병주 교수 뉴 2000 신약개발 임박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뇌졸중 치료약물이 이르면 오는 2010년께 세계 최초의 뇌졸중 치료 신약으로 시장에 등장한다. 신약개발을 앞두고 있는 뇌졸중 치료약물은 ...
    2005-01-24 08:34
  • 가짜 ‘노바스크’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한국화이자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의 위조제품을 적발해 지난 21일 긴급수거하는 한편 약사회와 병원협회에 알렸다”면서 이 약을 처방받는 환자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가짜 노바스크...
    2005-01-23 19:03
  • “한국형 정신분열증 유전적 단서 발견”
    서양인과 달리 한국인 정신분열증 환자에게만 특이하게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송규영(생화학과)·김창윤(정신과) 교수팀은 정신분열증환자 320명과 정상인 379명을 대상으...
    2005-01-23 10:22
  • ‘가짜’ 노바스크 시중유통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화이자의 고혈압 치료제'노바스크'의 위조제품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조제품은 500정씩 병에 담겨 있으며 제조번호가 '339004390', 제조일자는 2004 년7월20일로 표기돼 있다. 또 진품의 ...
    2005-01-22 17:48
  • 간접흡연, 자궁경부암 위험 증가시켜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은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의 앤서니 앨버그 박사는 의학전문지 '산부인과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1963년과 1975년 각각 2만5천명...
    2005-01-22 11:38
  • 남녀, 지능담당 뇌구조 달라
    남녀는 지능수준은 비슷하나 지능을 담당하는 뇌구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리처드 하이어 박사는 신경학전문지 '뉴로이미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지능과...
    2005-01-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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