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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한 사람을 ‘환자’ 만든 엉터리 골다공증 측정기
    정상인을 골다공증 환자로 조작해낼 수 있는 엉터리 골다공증 측정기로 1만6천여명의 환자가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위 소속 장향숙 열린우리당 의원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ㅎ사가 동일인이라...
    2005-09-26 21:25
  • “엉터리 의료기기로 1만6천여명 골다공증 진단”
    엉터리 골다공증 측정기가 의료기관에 공급돼 1만6천여명의 환자가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위 소속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원도 소재 H사가 골다공증 진단...
    2005-09-26 10:11
  • 얼굴 주름살 원인은 얼굴 뼈 감소
    나이들면서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는 이유는 얼굴 뼈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 데이비드 칸 박사는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성형외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나이를 ...
    2005-09-26 09:53
  • 포항공대, 노인성 치매 발병 원인 첫 규명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가 어떻게 발병하는지의 원인 규명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상욱 (.36) 교수와 UCLA 프로테오믹스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노인성 치매가 이 질...
    2005-09-24 16:08
  • 장기이식 기다리다 3년새 642명 숨져
    장기 이식수술을 기다리다가 장기를 기증받지 못해 숨진 환자가 2002년 이후 64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기증된 장기가 수요에 ...
    2005-09-23 19:54
  • 비만, 어쩌면 당신도…지구촌 6명중 1명꼴 ‘과체중’
    “세계 65억 인구 중 10억 이상이 과체중이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10년 뒤에는 과체중 인구가 15억으로 늘어날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심장의 날’(25일)을 앞두고 23일 지구촌을 향해 비만 경고를 보냈다. 과체중과 ...
    2005-09-23 19:50
  • 2001년 이후 태반 172만개 유통
    2001년 이후 산모의 동의 없이 172만2천여개의 태반이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3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200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모의 동의없이 유통된 태반 수가 172...
    2005-09-23 11:28
  • 연 76억원 번 홍라희씨 건강보험료는‘0원’
    # 사례 1: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는 주식 배당소득으로 76억여원을 벌었지만, 건강보험료를 한푼도 내지 않았다. 남편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기 때문이다. # 사례 2: 이아무개(38)씨는 연간 1억원이 넘는...
    2005-09-22 17:55
  • 기능성 콘돔 ‘롱러브’ 500만개 수출 돌파
    콘돔생산업체 유니더스는 기능성 콘돔 '롱러브'가 출시 1년만에 500만개 수출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일본, 멕스코 등에 수출되는 '롱러브'는 사정을 지연시키는 기능성 콘돔으로 일반 콘돔보다 3~4배 높은 가격의 독...
    2005-09-22 16:42
  • 김밥전문점 김밥, 식중독·대장균 ‘우글’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 대신 많이 먹는 김밥전문점의 김밥 10개 가운데 9개 이상에서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이 검출됐다. 하지만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토르트 제품(알루미늄박 등의 용기에 담겨있는 음식을 ...
    2005-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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