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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터,토끼 등도 살모렐라균 옮겨
    햄스터나 주머니 쥐 같은 애완동물로 인해 살모넬라균에감염된 사례가 미국 10개 주 이상에서 30명이나 된다고 보건 관계자들이 밝혔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 같은 애완동물이 살모넬라균 감염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기는...
    2005-05-06 09:59
  • 임신부 충격 태아에 전달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임신부들은 태아에게 스트레스의 생물학적 표지물질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의과대학과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대학 연구진들은충격을 받은 임신...
    2005-05-04 10:11
  • 에이즈 정복, 어디까지 왔나
    에이즈와의 전쟁이 시작된지 벌써 24년이 흘렀다. 에이즈바이러스(HIV) 박멸 작전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 전쟁초기의 작전은 정면돌파였다. 즉 HIV 세포표면에 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HIV가 면역세포에 침투, 증식하...
    2005-05-04 09:52
  • 조기 피부암 ‘광선각화증’ 레이저 쏘아 말끔히 치료
    조기 피부암의 한 종류인 광선각화증 치료에 엘이디(LED) 레이저 치료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선각화증은 햇볕을 많이 받는 얼굴, 아랫입술, 귀, 손등 등에 잘 생기며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70살 이상 노인...
    2005-05-03 18:03
  • 금연 성공 ‘의지’ 만으론 부족하다
    ⑪ 뇌질환 부르는 ‘니코틴’ 담배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4천여가지 화학물질 가운데 흡연을 단순한 습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치명적인 뇌질환이자 중독질환으로 이끄는 장본인은 니코틴...
    2005-05-03 18:03
  • “한국 생체 간 이식수술 세계 최고”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의료진 4월 국내 연수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인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이식팀 의료진들이 국내에서 간 이식수술을 배웠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이석구...
    2005-05-03 17:59
  • ‘글읽기’ 두뇌도 준비 필요 7살이후 배울때 재미 커져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부모에게 유난히 강조되는 사자성어가 있다면 바로 ‘유비무환’이다. 실제로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도 가기 전에 적어도 한글은 깨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몇몇 행운아를 제외하고는...
    2005-05-03 17:58
  • 건강기능식품 어버이날 받고싶은 선물 1위라는데…
    우리 부모님 건강 맡겨도 될까 최근 강북삼성병원이 60살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에 받고 싶어 하는 선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가 영양제, 보약 등으로 나왔다. 그 다음 순위...
    2005-05-03 16:29
  • 야외활동 늘어 외상사고 부쩍 지혈제 등 섣부른 사용 금물
    야외활동이 가장 많은 계절이 찾아 왔다. 이에 따라 외상 사고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외상은 어린이들에게 흔하다. 일반 병의원들이 문을 닫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이런 환자들로 응급실...
    2005-05-03 16:27
  • 세브란스 새 병원 4일 개원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상태를 관리해줄 수 있는 ‘유비쿼터스’ 개념이 구현된 병원이 등장했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4일 담당 의사와 간...
    2005-05-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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