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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 온열요법 효과있다
    방사선치료에 앞서 초단파 에너지로 종양의 온도를 높여주는 온열요법(hyperthermia)이 방사선치료 효과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종...
    2005-04-29 09:54
  • “나이들면 ‘슬픔·분노·혐오’ 표정 구별 헷갈려”
    노인들은 상대방의 얼굴 표정 가운데 `슬픔, 분노, 혐오'를 특히 헷갈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정신과 이경욱 교수팀은 건강한 60세 이상 노인53명과 30세 이하 67명을 대상으로 상대방의 얼굴...
    2005-04-28 13:17
  • 수면시간 조절 유전자 발견
    인간과 유전구조가 비슷한 초파리에서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됨으로써 불면증 등 인간의 수면장애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의과대학의 키아라 치렐리 박사는 초파리의 셰이커(...
    2005-04-28 09:55
  • “평균수명까지 남성 29%, 여성 20.2% 암 걸려”
    65세 이상 암발생률 남성이 여성의 2.5배복지부, 국가 암발생 통계결과 발표 황정욱기자 =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암에걸릴 확률은 남자의 경우 3명중 1명, 여자는 5명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05-04-27 11:59
  • 아스피린, 수술 5일전 끊어야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수술 5일전에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코크 대학병원의 폴 레드먼드 박사는 '미국외과학학회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아스피린 장기복용자가 수술을 받...
    2005-04-27 10:21
  • 식약청 허가 미적대다가 백혈병 30명 ‘애간장’
    신약 국제임상 기회 놓칠판…환자들 울분 ‘기적의 항암제’라고 불리는 글리벡 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신약(BMS-354825)의 국제임상허가가 지연되어, 백혈병 환자들이 ...
    2005-04-26 19:48
  • 피 뽑아 집에서 암 진단?
    ‘종양표지인자’ 검출법 맹점 ■ 악성 아닌 양성도 높게 나와■ 정상세포에서 분비되기도■ 진행된 암이 검출 안되기도 최근 집에서 스스로 피를 뽑아 암 등의 질병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항공대 연구팀이 개발했다는 언론 ...
    2005-04-26 18:29
  • “폐암 맞서 싸우며 정상생활 할 수 있어”
    ‘이레사’ 복용 한국인 2명 아시아 언론에 투병기 공개 충남 금산에 살고 있는 신원목(61)씨는 지난 22일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5년째 접어든 자신의 폐암 투병기를 아시아 여러...
    2005-04-26 18:29
  •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들어 처음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 빨간 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 ...
    2005-04-26 17:59
  • 달고 기름진 음식 ‘폭식’ 부를 수도
    ⑩ 경계해야 할 설탕·지방 요즘 몸짱 열풍으로 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설탕이나 지방과 같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음식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
    2005-04-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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