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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 그늘’ 비비지 말고 햇볕 피해야
    검게 보이는 ‘다크서클’특정 질병과 연관없어 눈 아래 부분이 그늘진 것처럼 검게 보여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흔히 ‘다크 서클’이라 부르는데, 진해지면 피곤하고 나이가 더 ...
    2005-03-15 17:03
  • 뇌출혈 초기 증상 취객 같을 때 많아
    의사들의 세계에는 ‘술 취한 환자는 신경외과 환자다’라는 말이 있다. 원칙적으로 술 때문에 생긴 질병은 내과나 정신과에서 담당한다. 그런데도 이 말이 있는 이유는 응급실에서 보는 뇌출...
    2005-03-15 17:00
  • 황사 심할때 노약자 외출 삼가해요
    세수·양치질 철저히…눈 비비면 각막 다칠수도 기상청의 예상을 앞질러 이달 초부터 황사가 날렸다. 3월말부터 4월초에 가장 심한 황사는 특히 호흡기와 눈 쪽에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 평소 천식이 있다면 더 심해지며, 건강한 사...
    2005-03-15 16:59
  • 3월 16일 의료 짧은 소식
    폐암 예방·치료 건강강좌 삼성서울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5 한국인의 암 - 폐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김호중 호흡기내과 교수 등. (02)3410-3040, 3069. 1일1회 복용 ...
    2005-03-15 16:56
  • 아스피린 약효 성별·연령따라 달라
    심장마비 예방효과 남성·노인에 높아 아스피린의 심장마비 예방 효과가 남녀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의대 폴 리드커 박사는 45살 이상 여성 약 4만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연구한 결과 100㎎ 아스피...
    2005-03-15 16:03
  • 음식 자체에 충분한 소금 이유식 간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짜게 먹는다. 짠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온몸에 기운이 빠진다고 말할 정도다. 심지어는 환자에게 소금을 왕창 먹이는 것이 치료법인 것처럼 전해지기도 한다. 짜게 먹으면 ...
    2005-03-15 16:01
  • 영양불량 노인환자 병원신세 길어진다
    입원기간 2배 길어져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노인들의 경우 양호한 노인들에 비해 질병 종류에 관계없이 입원 기간이 긴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장학철 교수팀은 65살 이상 입원 환자 108명(평균 73살)을 대...
    2005-03-15 15:59
  • 산악지대 주민이 ‘심장 튼튼’
    산악지대에 사는 사람이 저지대 주민보다 심장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그리스 아테네 의과대학의 연구진이 15년의 간격을 두고 산악지대와 평원의 주민 1천150명을 대상으...
    2005-03-15 15:26
  • “B형 간염환자 간암 예방 길 열렸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억제하는 생체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사람의 5∼8%를 차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 감염환자의 간암 발전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2005-03-15 14:14
  • 교육 많이 받을수록 기억력 쇠퇴 적다
    젊은 시절에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늙어서도 두뇌활동이 활발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BS뉴스 인터넷 판이 14일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로트먼 연구소의 셰릴 그래디박사를 비롯한 연구진은 뉴로사이컬러지 최신...
    2005-03-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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