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자녀 많은 여성, 알레르기 걸릴 위험 낮아
    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저널 4월호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포라스티에레 박사팀은이탈리아 북중부 지역 거주 담배를 피지...
    2005-04-09 11:39
  • 나도 ‘살림이스트’ 돼볼까
    내몸도 생각하고환경도 생각하고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은 삶을 살자.” 환경을 살리려는 ‘살림이스트’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도시에서도 친환경적으로 살며 물건을 아껴 쓰되...
    2005-04-06 19:44
  • 욕망따라 삶 일궈온 전유순씨
    청계피복노동자서 제빵사까지 전유순(34)은 마음 속 욕망의 길을 들여다보고 그 길을 따라 사는 여자다. 15년 전쯤 청계피복노동조합에서 일할 때 그는 긴 머리에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
    2005-04-06 19:40
  •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된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씨
    “감투도 공연도 열심히 해야죠” ‘나는 깨어난 여성이다/나는 무지의 문을 열었고/나는 황금빛 팔찌에 영원한 작별을 고하겠다.’(안혜경 노래, 아프가니스탄 여성혁명동맹(RAWA)의 이야기...
    2005-04-06 19:36
  • “총장이 학교 홍보도우미를 ‘다방 레지’로 표현”
    대구여성회, 대구여성의전화 등 대구.경북지역6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지역 모 대학 총장이 학교 홍보도우미를 다방 레지라고 표현하는 등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논란이 일고 있다. ...
    2005-04-04 16:06
  • “미아리참사가 증명” ↔ “풍선 누르는 격”
    [논란] “집창촌 없앤다” 정부 대책추진에 대한 두 가지 시각 이른바 ‘미아리텍사스’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정부가 전국 집창촌의 단계적 폐쇄를 추진하겠다고 하자 찬반논란이 뜨겁다. ...
    2005-04-01 13:46
  • 2면 1판 사진설명/정대협 유엔인권위 참석 기자회견
    30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연 61차 유엔 인권위원회 참석 및 국제연대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신혜수(가운데) 상임대표가 각계 인사들에게서 받은...
    2005-03-30 19:25
  • ‘성매매 집결지 폐쇄’ 나선 여성부
    ‘단속 시늉’ 아닌 강력처벌 팔걷어 27일 속칭 ‘미아리 텍사스촌’ 화재사건을 계기로 성매매업소 집결지 폐쇄 조처가 강도높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장하진 여성부 장관은 30일 열린 비...
    2005-03-30 18:35
  • 명월관 기생에서 천도교의 대모로
    ‘수의당 주옥경’출간 파란만장한 삶 조명 “참말 우리 여자들은 여태까지 맹목적 신앙이었습니다. 남자의 지배만 받아 단순히 가장이 있으니까 자기도 있다는 외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장도...
    2005-03-30 18:24
  • 임용차별 여교수의 외로운 싸움
    한국교회 여성차별의 현주소 기독교 신앙의 진정성을 재는 척도터는 차별이다. 야고보서 2장은 돈과 권력 가진 사람을 좋은 자리로 안내하고, 행색이 허름한 사람에게 불쾌감을 드러내는...
    2005-03-30 18:17
맨앞으로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