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장관 “집값 많이 오른 지역, 실수요자 부담 안 되게 상당 수준 떨어져야”
• “4대 보험 준하는 ‘타다’ 기사 안전망 마련 중”
• “문 대통령, 트럼프 가슴에 호소해 설득하는 공감 외교 펼쳐야”
• “강제동원 진상규명부터 제대로 해 ‘피해자성’ 회복해야”
• “안철수, 자유한국당과 통합이나 ‘안+유승민 체제’ 동의 안해”
• “일본 도발이 국내 대-중소기업 협력 촉진···우리에겐 국운인 셈”
• “여성 경영인 더 윤리적이라지만, 그런 ‘검증 기회’조차 없었다”
• “노인 일자리 비판은 61만 빈곤노인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장,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안 주도해온 숨은 ‘핵심’
• “검찰, 개혁 진정성 있다면 개혁위 권고안 전향적 수용해야”
• “금강산 문제 풀리면 ‘원산~설악산’ 잇는 공동 관광지대 조성 가능”
• “탈북자 3만명 시대, 우리 사회 편견과 차별은 여전하다”
• “전기차 배터리 기술 ‘세계 최고’…반도체 잇는 한국 미래 먹거리”
• “정의·공정 표상이던 조국, 20대가 사랑한 만큼 상실감 컸을 것”
• “DMZ 멧돼지 감염 순간, ‘방역 남북협력’ 더 절박해졌죠”
• 조희연 “‘비자산적 상속’ 통로된 교육…정의로운 차등 정책 필요”
• “북-미 ‘영변+알파’ 합의한다면, 트럼프 연내 평양 갈 수 있을 것”
• “100년간 굳어진 언론 관행과 질적으로 다른 저널리즘 모델 나와야”
• “86세대, 자기 경험만 얘기…사회 부조리엔 해법 제시 안 했다”
• “전기 난방으로 바나나 농사, 이건 곤란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