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국가의 마지노선은 ‘신뢰’ / 김선택
• [기고] ‘세계에너지총회’를 다녀와서 / 서주석
• [기고] ‘빅3 토론’ 논란, 해법 있다 / 이채욱
• [기고] 화장실 혁명과 새로운 한류 / 박명재
• [기고] 물, 공기 그리고 전기 / 이원걸
• [기고] 남북 관계 속도 조절론을 경계한다 / 김성배
• [기고] 삼성사건과 청와대의 궤변 / 정병호
• [기고] 종합처방 필요한 근로빈곤층 / 노대명
• [기고] 시청 앞으로 가야 할 이회창 후보 / 김근식
• [기고] 30만 고려인의 나라 중앙아시아와 한국 / 임영상
• [기고] 변호사인 것이 부끄럽다 / 류제성
• [기고] 관행적 부패에서 벗어나기 / 김거성
• [기고] 국세청 개혁 이제 국민의 힘으로 / 김선택
• [기고] ‘도서관 민주주의’를 꿈꾸며 / 이연행
• [기고] 작전통제권 환수의 기만성 / 유영재
• [기고] 재생가능 에너지로 북녘을 따뜻하게 / 이유진
• [기고] 일은 쥐똥만큼, 의정비는 태산만큼 / 이지문
• [기고] 동성애자 인권 짓밟는 ‘병영 내 관리지침’ / 장병권
• [기고] 경제인의 종말 / 문근찬
• [기고] ‘다문화’는 부르짖는 게 아니다 / 이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