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폭격당하는 병원과 환자 / 티에리 코펜스
• [기고] 사회적 대화가 활성화되려면 / 이선
• [기고] 낮은 대통령과 점자 교과서 / 남형두
• [기고] 개발협력 정책을 바꾸자 / 이태주
• [기고] 대한민국, 아이들 점수는요 / 이순기
• [기고] 소수파 대통령의 협치 / 선학태
• [기고] 230만 장애인 참정권 / 황보익
• [기고] 나중 말고 지금, 청소년 인권 / 공현
• [기고] ‘농부의 나라’ 독일처럼 하자 / 정기석
• [기고] ‘개헌을 위한 개헌’, 마지막 희망 / 유종일
• [기고] 검찰의 위장술 / 박근용
• [기고] 소녀상 합의의 출구, 저작권 / 남형두
• [기고] 한 건도 누락 없이 대통령기록을 확보하라! / 이소연
• [기고] 4차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윤기영
• [기고] 경제민주화, 중앙과 지방의 과제 / 김남근
• [기고] 기본소득보다 사회보장이 우선 / 양재진
• [기고] 정의만이 사회를 지탱해준다 / 신선우
• [기고] 대법원, 변호사를 ‘을’로 만드나 / 김한규
• [기고] 류철균, 영웅 무협지의 종말 / 강영희
• [기고] 박정희 예찬 교과서를 멈춰라 / 정용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