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4차 핵실험, 막을 수 있었는데 / 이성원
• [기고] 북한인권법은 양날의 칼 / 서보혁
• [기고] 방송서비스 독과점의 위험성 / 최진봉
• [기고] 감정노동자의 삶을 앗아간 재벌 / 김종진
• [기고] 빈 종이로 남은 경제민주화 / 김성진
• [기고] ‘최종적’ 결말인가, 다른 시작인가
• [기고] ‘식민지’가 된 어느 국립대 이야기 / 이기홍
• [기고] 위안부 문제 해법은 민주주의다 / 최형익
• [기고] 종편 허가보다 더 큰 충격 / 김동원
• [기고] 북한 주장의 행간을 읽어보면 / 이성원
• [기고] 쌀 개방 1년이 남긴 것 / 정송남
• [기고] 저소득 노인에게 ‘에너지 복지’를 / 탁여송
• [기고] 장애인 피의자 양산하는 사회 / 김예원
• [기고] 사용후핵연료의 진실 / 이정윤
• [기고] 독일인 바그너와 한국인 백남기 / 조수근
• [기고] 용어부터 통일지향적으로 / 황재옥
• [기고] 사법부가 확인한 ‘경제민주화’ / 김남근
• [기고] 한류의 적은 내부에 있다 / 김기평
• [연속 기고] 법인세 개편 ③ 최고세율 27%를 제안한다 / 강병구
• [연속 기고] 법인세 개편 ②법인세 올려야 경제 살아난다 /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