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연극계가 바라는 ‘공정성’ / 이진아
• [기고] 새해 남북간 다시 만남을 소망하며 / 이성원
• [기고] 서커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조선희
• [기고] 삼척, 영덕에 핵발전소 안 되는 이유 / 김영희
• [기고] 세월호 이후,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 김한길
• [기고] 노동자 두 번 죽이는 손배가압류 / 이수호
• [기고] 기업과 사회의 상생, 해답이 있다 / 임현진
• [기고] 한국 통상정책의 현주소 / 최원목
• [기고] 수사기관의 ‘변호인 참여규칙’ 고쳐야 / 최명호
• [기고] “우린 패배한 것이 아니다” / 박경신
• [기고] 양화가 악화를 내쳐야 / 정영기
• [기고] 교황의 메시지와 우리의 통일 문제 / 안현수
• [기고] 단통법과 소비자를 위한 길 / 권영선
• [기고] 건보료 부과, 소득 중심 원칙 지켜야 / 김종명
• [기고] 뉴욕의 친환경 무대디자인 / 김상민
• [기고] 이과 죽이는 교육과정 개정안 / 이덕환
• [기고] 광역별 차등 요금제를 / 신동한
• [기고] 쌀 개방 협상, 다시 하라! / 정송남
• [기고] 신두리 모래언덕을 그대로 두자 / 신용석
• [기고] 새정치, 국민 곁에 서야 / 문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