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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의 장르문학 읽기
2016.07.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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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작가들을 매료시킨 요리는 무엇?
기자는 서커스 단장, 뉴스는 쇼일 뿐?
연인들의 다리, 책과 서점
피해자는 모두 여성, 범인은 모르는 이
설레는 감정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
소통을 위한 노력이 문명의 증거
퇴마사 보건교사가 우리를 지켜주었다네
능동적으로 욕망하는 여성의 민얼굴
장난은 어떻게 범죄로 몸을 바꾸는가
항문의 도움으로 화성에서 살아남다
추리소설 전문지 ‘미스테리아’에 대한 기대
고독 속에 깊은 사랑을 키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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