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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창간] 책팔아 1천만원 낸 기세환씨
    대구에서 크지 않은 규모의 동네서점을 운영하는 기세환(67)씨가 한겨레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납입했다. 기씨 부부는 1988년 창간 당시 각각 250만원을 낸 ‘주요 주주’다. 4.19혁명 당...
    2005-08-12 17:05
  • [제2창간] 거듭나지 않으면 ‘첫사랑’ 은 떠납니다
    “나이 들면 농촌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많은 사람이 귀거래사를 읊는데, 풀이 무서워져야 비로소 농촌을 아는 겁니다.” 경기 안성 미양면 진촌리 진촌교회 유진상(44) 목사가 이곳에서 농촌...
    2005-08-12 17:02
  • [제2창간] 김승근씨 기증작 ‘상생’ 팔렸어요
    김승근 화백이 한겨레 발전기금 대신 기증한 작품 에 대한 한겨레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제2창간 소식 5호) 작품 사진과 함께 기사가 실리자, 10여명의 독자들이 김 화백의 그림을 구입하...
    2005-08-12 17:00
  • [제2창간] 선수 466명의 뜻모아 프로야구선수협 기금 참여
    “홈런 한 방 때릴 때처럼 기사를 보면 속 시원합니다.”(양준혁 선수) 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소속 야구선수들도 한겨레 발전기금에 참여했다. 선수협 이름으로 100만원을 납입했고, 현...
    2005-08-12 16:53
  • [제2창간] 한겨레도 ‘괴물’ 과 싸우는 강두 편에 서 주세요
    얼마 전 배우 송강호(38)씨가 발전기금 500만원을 냈다는 사실을 제2창간본부를 통해 들었다. 돈을 냈다는 사실보다 안면있는 담당기자도 모르게 ‘일처리’를 했다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
    2005-08-12 16:47
  • 유선전송망이 지상파 독과점 흔든다
    현단계 방송 구조변동의 핵은 케이블티브이다. 1995년 3월1일 최초의 ‘뉴미디어’로 출발한 지 10년만에 지상파 독과점 체제를 뒤흔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했다. 방통융합 서비스 또...
    2005-08-11 17:54
  • 그들만의 언론/이주현
     “당신네 딸들이 임신이라도 했느냐!” 육영재단에서 주관하는 국토순례단원이 당한 성추행을 항의하던 학부모들이 육영재단 이사장인 박근영씨에게서 들은 폭언이다. ‘임신만 안 되면 성폭...
    2005-08-11 17:52
  • 옥천언론문화제 준비중인 청주 신성국 신부
    해마다 광복절이면 충북 옥천은 ‘언론 해방구’가 된다. 전국에서 언론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이 8월14~15일 옥천에 모여 언론 문화 축제를 열기 때문이다. 옥천 언론 축제는 2000년 8월15일...
    2005-08-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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