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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자산 불평등은 더 심하다
    임금소득이나 사업소득 등은 그나마 최근 각종 자료를 통해 불평등 실태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지만, 부동산이나 예금, 주식 등 자산(부)의 불평등 실태는 거의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양도소득 및 상속·증여세 자료 등을 통해 간접적...
    2014-06-10 01:18
  • [단독] 상위10% 소득 1634만원 늘때 하위10% 18만원 증가 그쳐
    경제가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그 과실이 위에서 아래가 아닌 아래에서 위로 흐르고 있다. 성장으로 늘어난 소득이 최상위층으로 집중되면서 다시 성장의 동력마저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빚어...
    2014-06-10 01:16
  • [단독] 과세 대상 중 963만명, 월 155만원도 못 번다
    월 155만원 미만 소득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새 전체 소득에서 고소득자가 가져가는 몫이 더욱 커지면서 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겨레>가 홍종학 새정치민주연...
    2014-06-10 01:10
  • 삼성 지주사 전환 뜸들이기?
    삼성의 에버랜드 상장 추진 발표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3세 승계 차원에서 유력시돼온 지주회사체제 전환 가능성에 대해 삼성이 부정적 태도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주식시장...
    2014-06-09 22:23
  • 스마트폰뱅킹 본인 확인 소홀한 금융기관에 배상금
    김아무개(30대)씨는 2013년 10월 자칭 ‘금융범죄 수사 검사’로부터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 김씨는 상대방의 요청대로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한 뒤 보안카드 번호 일부를 입력했다. 몇 시간 뒤인 오후 5시30분 김씨는 ...
    2014-06-09 22:12
  • [포토] 눈물 훔치는 서울교육감 당선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 천막 앞에서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
    2014-06-09 20:06
  • 독일식 경제민주화 핵심모델
    노동자 경영참여 논의 ‘물꼬’
    독일의 주식회사는 이사회 구조가 이원화돼 있다. 주주총회에서 뽑힌 주주 대표와 노동조합 등에서 추천한 노동자 대표들이 절반씩 참여하는 감독이사회와 실질적인 기업 경영을 수행하는 집...
    2014-06-09 19:56
  • “이사진 대주주·경영진 입장 대변 일방통행식 의사결정 폐해 심각”
    “당시 비상근 고문 명목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증권으로부터 매달 3000만원의 고문료를 지급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지배주주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다른 사외이...
    2014-06-09 19:54
  • 주유소 3029곳 12일 ‘동맹휴업’ 결의
    산업부 “참여자 엄벌·허가 취소” 밝혀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정부의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 제도 도입에 반발해 전국 3029개 주유소가 오는 12일 동맹휴업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간...
    2014-06-09 19:51
  • 알뜰폰 ‘더 알뜰하게’ 요금 경쟁 뜨겁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좀더 싼 값에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요금제를 속속 내놓고 있다. 이통 3사가 영업을 재개하며 영업정지 중에 잃은 가입자를 되찾기 위해 ‘공짜폰’을...
    2014-06-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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