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혁명의 시작 / 박경석
• [시론] 이것은 촛불 대선이다 / 박진
• [시론] 만나야 한다 / 미류
• [시론] 영세중립국으로 가자 / 신영전
• [시론] 광화문 캠핑촌 그 이후 / 황철우
• [시론] 아버지를 보낸 뒤 500일… 아직 남은 과제 / 백도라지
• [시론] 대통령직 수행의 성실성은 상대적인가? / 정대현
• [시론] 배제와 이름 / 이해성
• [시론] 예술 욕보인 수장들, 책임지고 물러나라 / 정우영
• [시론] 현행 헌법은 억울하다 / 김중권
• [시론] 성별 임금격차의 불편한 진실 / 신경아
• [시론] 마을재산권복원기본법 제정을 촉구한다 / 이병천
• [시론] 선거법 개정에 국회가 빨리 나서야 / 조성대
• [시론] 심일 공적과 건군신화 껍질 벗기기 / 최호근
• [시론] 4차 산업혁명 노동 중심으로 / 권재철
• [시론] 아팠던 이가 아픈 이를 돌보다 / 김현정
• [시론] 복지수급자는 타이타닉 승객이 아니다 / 문진영
• [시론] 특검보 후보가 이재용 변호인 되다니 / 조상희
• [시론]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일 ‘소녀상 갈등’ / 리팅팅
• [시론] 내부고발 못한 공무원들 비난하기 전에 / 이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