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이 포기한 병, 자연식으로 다스리다
• 자연으로 돌아가니 아토피가 ‘싸~악’
• 그림은 나의 언어, 마비된 내 몸의 분신
• 5년간 술독서 허우적…이젠 남의 삶 건져냅니다
• 투병, 고독한 전투 아니라 함께하는 한걸음
• “심호흡과 명상으로 암치료 버텨냈습니다”
• 암투병 고통이 ‘의사의 길’ 이끌었다
• 막혔던 것은 혈관이 아니라 마음
• ‘늙음도 삶의 일부’ 깨닫는 게 건강비결
• “딸의 간 어찌받나 맘고생 심했죠”
• “난치병을 ‘다양성’ 을 수용하는 사회를”
• “아이에게 타인 아픔 보라고 가르칩니다”
• 마음의 병 고치니 몸도 힘을 냈다
• 근육통 다스리며 ‘가족’ 을 얻다
• 동병상련 상담하며 내남 마음 치료하네
• 기침 다스리며 단단한 몸 얻었다
• “딴 사람에 도와달라 선뜻 손내밀죠”
• “간염 바이러스 있지만 가끔 술도 먹죠”
• “재발하면 또…또…치료하면 되죠”
• “당뇨야! 고맙다” 건강한 ‘환자’ 안부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