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미친 자’ 트럼프를 상대하는 법 / 정욱식
• [기고] 헌법이 사랑한 성소수자 / 심기용
• [기고] 김명수는 파격 아니다 / 이종수
• [기고] 투자, 그 너머를 보라 / 노금선
• [기고] 뒤로 가는 공공도서관 정책 / 권나현
• [기고] 전술핵무기를 도입하자고? / 이수형
• [기고] 지연된 정의, 판사의 궐기 / 정재영
• [기고] 방사능 사망자 없다고? / 김익중
• [기고] 농업 노동자, 무한노동 합법 / 최홍엽
• [기고] 여전히 8·15 특사를 기다리며 / 정지영
• [기고] ‘전 국가기록원장’ 박찬우 의원님께 / 오항녕
• [기고] 선언 말고 진짜 ‘인권경찰’ / 김혜진
• [기고] 인권위, ‘그분’ 탓만인가 / 명숙
• [기고] 소상공 자영업자와 시급 1만원 / 정재안
• [기고] 노조 손배가압류, 언제까지? / 박래군
• [기고] 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왜 교육다양성 실현일까
• [기고] 교육적폐, 국정화된 누리과정 / 임재택
• [기고] 우리는 촛불세대다 / 구복실
• [기고] 김정숙 여사님께, 책에 관하여 / 우석훈
• [기고] 박근혜 시대가 낳은 범법자 / 구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