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파원 칼럼] 김정은-리커창의 파안대소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트럼프와 또 1년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항모이지만 항모는 아니라는 이유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중국이 고마워하는 외국인들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북핵 ‘회의론’보다 무서운 ‘무관심’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이민 없이 외국인 유입 확대될까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일제 식민통치자의 동상을 세우다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트럼프의 딸 사랑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고요?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인민지원군’을 마오가 고쳐쓴 까닭은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트럼프 이런 사람인 거 몰랐어요?”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강제동원과 한-일 관계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늦가을 매미-중국 언론의 절망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캐버노가 보여준 미국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저출산에 대한 불편한 시각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중국인은 허리 숙여 인사하지 않는다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저 트럼프 말고 이 트럼프 / 황준범
• [특파원 칼럼] 95년 걸린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희생자 추도 / 조기원
• [특파원 칼럼] 미국은 정말 무역전쟁에서 이기고 있을까 / 김외현
• [특파원 칼럼] 트럼프 현기증 / 황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