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물수능”이라고? / 김진성
• [기고] 다당제 합의민주주의로 / 이종오
• [기고] 외국 투기자본의 폐해 / 권혁세
• [기고] 삼성물산 합병과 국민연금의 의무 / 손창완
• [기고] 메르스 공기감염 가능성 / 이병욱
• [기고] 지금은 ‘딴 거’ 할 때 / 이현숙
• [기고] 조희연 유죄, 선거법 취지에 반한다 / 남경국
• [기고] 대한민국 외교는요? / 송영오
• [기고] 남과 북, 상호 비난·비방 중단해야 / 곽태환
• [기고] ‘교원노조법’ 결정과 헌법정신 / 김선수
• [기고] ‘중화문명선전공정’이 시작된다 / 우실하
• [기고] 시험관 시술, 윤리를 검토할 때다 / 구인회
• [기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절박한 최저임금 1만원 / 김기홍
• 원안위, 자료 읽을 시간도 없이 표결했다
• [기고] 선불교의 참정신을 고대하며 / 하훈
• [기고] ‘포용적 번영’과 국가 전략 / 임채원
• [기고] 풍납성과 나니와노미야(난파궁) / 조광
• [기고] 연말정산, ‘소급적용’ 안돼 / 이용섭
• [기고] 그들은 저항했다. 그러나… / 남경국
• [기고] 국민의 조세저항 엄중한 문제다 / 김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