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틱] 히치콕의 또다른 꿈 / 허문영
• [크리틱] 선물하는 법을 잊은 세계 / 서동진
• [크리틱] 사드, 한류, 청년 / 이명원
• [크리틱] 베스트 명단에서 배우기 / 허문영
• [크리틱] 여럿인 자들의 이름 / 서동진
• [크리틱] 한창훈의 소설을 읽다가 / 이명원
• [크리틱] 정치의 심미화라는 것 / 허문영
• [크리틱] 잃어버린 투사를 찾아서 / 서동진
• [크리틱] 요산 김정한의 소설을 읽다가 / 이명원
• [크리틱] 미렐레스와 이스트우드 / 허문영
• [크리틱] 미래라는 낱말을 되살린다는 것
• [크리틱] 사람은 넘지 못한 이유 / 이명원
• [크리틱] ‘비빌리힐스’ 대한민국 / 고영직
• [크리틱] 광대의 인문학 / 문강형준
• [크리틱] ‘평상’ 하나 놓읍시다 / 고영직
• [크리틱] 봄의 좌표 / 서해성
• [크리틱] ‘묻지마 살인’이 아니다 / 문강형준
• [크리틱] ‘아이들의 길’을 순례하다 / 고영직
• [크리틱] 소년메이데이가 어린이날에게 / 서해성
• [크리틱] 자소서는 어떻게 ‘자소설’이 되는가 / 문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