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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친구하기
2006.0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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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써도 시력 0.3 안돼 그래도 5살때 글 깨쳐
“봉사활동 열심히 했더니 근육통 잦아들어”
‘쌕쌕’ 호흡곤란 떼내니 ‘씩씩’ 걸음마부터 신나요
혈당 ‘폭발’ 직전 걷기로 살살 달래
암수술 두번… 건강 달림이로 변신
“최장기 생존 비결은 늘 감사하는 마음”
“병증 남았지만 공부할 수 있어 행복 할 일 많거든요”
“죽음 고비 너머엔 죽음이 아니라 새 삶이 있더군요”
가족 챙기다 생긴 병 갖고 사랑이 특효약
‘죽을 고비’ 덕분에 20대 건강 되찾아
“암, 삶을 통째로 흔들더니 가장 꿈꾸던 일 하게 해”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 되고 싶습니다
“수분관리로 아토피 조절하세요”
“혈당치는 탈선 막는 경고장”
“거실이 헬스클럽… 운동 세끼 밥처럼”
“초록 쌈에 현미밥 일곱달…이젠 약 없이도 혈당조절”
소아암 앓던 소녀에서 소아암 아이들의 벗으로
장애인 손발되어 장애를 뛰어넘다
같은병 환자 치료하며 치유받다
걸레질하다가도 운동…모든 생활 ‘친허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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