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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OECD가 보는 한국 대입 3불 정책 / 정기오
• [기고]남북정상회담, 개성도 좋다 / 이병철
• [기고] 전경련은 이 참에 해체하는 편이 / 최정표
• [기고] 아메리카의 이성을 촉구함 / 김삼웅
• [기고] 서천 개펄의 ‘에덴 프로젝트’ / 박원순
• [기고] 하이닉스 사태와 국토균형발전 / 김귀순
• [기고] 북-미 외교 정상화로 가는 길 / 이병철
• [기고] 검사의 위증 강요는 중범죄다 / 채동배
• [기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의 효과 / 권욱동
• [기고] 인권 없는 복지가 가능한가? / 신영전
• [기고] 학문시장의 노예들 / 홍원식
• [기고] ‘괴물’은 살아있다 / 이기영
• [기고] 온실가스 감축 이제부터 시작이다 / 이기섭
• [기고] ‘다제내성결핵’ 국가가 치료해야 / 임재준
• [기고] 검찰의 거짓진술 강요를 막으려면 / 민경한
• [기고] 북핵 6자 회담 성공하려면 / 태종호
• [기고] 패션은 생선이다?! / 강주연
• [기고] 한-미 FTA와 의료서비스 산업화 / 류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