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금연과 탈원전 / 이원영
• [기고] 51시간의 공백이 던지는 교훈 / 이수훈
• [기고] 1994년 조문 논쟁의 교훈 / 이부영
• [기고] ‘종합편법방송’ 그들만의 잔치 / 강상현
• [기고] 한-미 FTA, 이대로 안되는 이유 / 김종철
• [기고]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 서상진
• [기고] 스정룽 회장을 만나다 / 최열
• [기고] 강동균은 석방되어야 한다 / 박래군
• [기고] 제주해군기지 예산 전면 삭감해야 / 고영대
• [기고] 한-미 FTA를 보는 한 경제학자의 우려 / 이동걸
• [기고] 민주주의 비용과 곽노현 사건 / 최형익
• [기고] 서울시립대부터 반값 등록금을 / 안진걸
• [기고] 3개월 남은 ‘변시’, 합격기준도 없다 / 박경신
• [기고] ‘미디어 대란’ 이미 시작됐다 / 방정배
• [기고] 지성 리더십의 위기, 곽노현 사건 / 조기숙
• [기고] 조용환,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 김인회
• [기고] 공동체성 회복에 진실화해위가 남긴 숙제 / 임태환
• [기고] 곽노현과 함께 돌을 맞겠다 / 박재동
• [기고] 종편의 광고 직접영업, 여론 다양성 말려죽인다 / 한홍구
• [기고] 지상파와 케이블TV 상생의 길 / 최영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