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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장애인 성공시대’를 열어주십시오 / 방귀희
• [기고] 하버드를 향해 뛰어라? / 그레고리 커터니어스
• [기고] ‘완전한 보상’ 국가·언론·법조의 역할 / 박경신
• [기고] ‘기후변화 대응’ 짐만은 아니다 / 윤대희
• [기고] ‘수능 등급제’ 후진해선 안 된다 / 이종태
• [기고] 근력 달리는 남편을 위한 제언 / 김미영
• [기고] 대통령 후보는 450배 더 잘 가르치는가 / 안현수
• [기고] 진보와 보수의 진정한 대결을 위해 / 김근식
• [기고] 의약품 과용 책임 왜 서민에게? / 이재호
• [기고] 외교통상부의 인권포기 프로젝트 / 김승욱
• [기고] 외환은행 매각, 판결만 기다릴텐가 / 김범주
• [기고] 개성공단 ‘백문이 불여일견’일세 / 고든 플레이크
• [기고]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는 새 시작 / 이재정
• [기고] 빈자의 은행수수료, 그 기회비용 / 이상현
• [기고] 종부세 흔들기 다시 시작되는가 / 전강수
• [기고] 꼬일 대로 꼬인 2008 대학입시 / 김정명신
• [기고] 한 마리 참새의 가치 / 박시룡
• [기고] ‘해안선 파괴법’ 대통령이 막아야 / 오성규
• [기고] 여론조사 오류와 언론의 확대재생산 / 권선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