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생명권 위협하는 미 쇠고기 압박 / 홍승권
• [기고] 낙동강 경천대를 바라보며 / 오명석
• [기고] 중기 지원 ‘두더지게임’을 계속할건가 / 백필규
• [기고] 난 이런 국회의원을 원한다 / 김귀순
• [기고]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 / 최종욱
• [기고] ‘대외원조’ 논쟁 수준을 올리자 / 곽재성
• [기고] 식품 집단소송제 말잔치여선 안 된다 / 송보경
• [기고] 생명줄 물을 어찌 사기업에? / 류정순
• [기고] 동아시아 공동체와 안중근 / 김영호
• [기고] 물의 날에 고함 / 박진섭
• [기고] 배우 유인촌 / 김승환
• [기고] 시간강사들이 죽어가고 있다 / 하우영
• [기고] 준비 부족한 노인장기요양보험 / 김경우
• [기고] ‘전봇대’ 다음은 ‘공공청사 쪽문’! / 박철수
• [기고] ‘등록금 폭등’ 해결책 있다 / 안진걸
• [기고] ‘물 먹는다’는 말 / 김용택
• [기고] 암울한 미래의 시작 ‘일제고사’ / 김선정
• [기고] OIL과 710 / 김형근
• [기고] 배터리에 미래가 있다 / 조원일
• [기고] 새 환경부 장관이 해야 할 두 가지 / 이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