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토공과 주공 통합, 시대적 과제다 / 조명래
• [기고] 환경재앙 부를 ‘반환 미군기지 특별법’ / 이현숙
• [기고] 춘풍이 태탕하여야 한다 / 표정훈
• [기고] 한국 영화는 ‘이야기’에 목마르다 / 신승일
• [기고] 대부업자에게 폭리 상한선 묻다니 / 김남근
• [기고] 농업도 재협상 하라 / 이정학
• [기고] 탱자가 된 ‘개방형 직위제’ / 이지석
• [기고] 박근혜 후보는 말 대신 행동을 / 주종환
• [기고] 헌재 ‘참정권’ 실마리를 풀어라 / 김제완
• [기고] 삼성이 가야 할 길 / 김진방
• [기고] 동물적인 감각의 진실 / 최종욱
• [기고] “평창, 코리아”를 위해 / 이종각
• [기고] 은행과 중소기업의 상생 조건 / 김기문
• [기고] 무제한 통신감청: 경찰국가에의 꿈 / 한상희
• [기고] 북한이 ‘통큰 정치’ 보여줄 때 / 이병철
• [기고] 작전통제권 환수 도루묵 되나 / 오혜란
• [기고] 공익 위협할 ‘저작권 독점’ / 우지숙
• [기고] 경부운하 묘수 아니라면 물려야 / 이상훈
• [기고] 서울-아시아-중동 잇는 대화 / 심윤조
• [기고] 소상인 삼키는 슈퍼슈퍼마켓 /강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