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한자 문맹’에 대한 새로운 시각 / 김영환
• [기고] 남북 철도 활성화를 위한 전제들 / 강재홍
• [기고] 통신비밀, ‘보호’인가 ‘보관’인가? / 홍지은
• [기고] 국민의 생명권과 맞바꾼 한-미 FTA / 홍승권
• [기고] 새주소 체계, 표기법 통일해야 / 위금숙
• [기고] 잘난 대학이 못난 애들 탓? / 류재명
• [기고] 한-미 FTA, 국내 비준 가능성은? / 최태욱
• [기고] 대학의 성과주의와 과학 선정주의 / 우희종
• [기고] 노무현 대통령의 농업관 / 강기갑
• [기고] 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 / 신영전
• [기고] 보전과 개발에 흔들리는 DMZ / 황호섭
• [기고] 이벤트성 퇴출은 곤란, 개관적 근무평가 먼저 / 이종수
• [기고] 동북아 평화안보체제의 추진 방향 / 손기웅
• [기고]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 / 소순창
• [기고] 사학비리, 내부고발 보호로 막자 / 이지문
• [기고] 노무현 정권의 마무리는 어떻게 / 김기원
• [기고] 한국말 세계화의 걸림돌을 치우자 / 김계곤
• [기고] 개헌 시안과 선거제도 / 선학태
• [기고] 사학법인과 교육 자주성 / 오동석
• [기고] 구리를 위한 변명 / 최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