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일차의료, 건강양극화 해소의 기반 / 이재호
• [기고] 한말글 경영의 시대 / 신승일
• [기고] 영재교육 속에 영재교사가 없다 / 이신동
• [기고] 영어마을 바로 보자 / 고경희
• [기고] 북핵, ‘간디기리’ 협상으로 풀어야 / 위팬 찬드라
• [기고] 어느 첼리스트의 희망 / 박상진
• [시론] 개성공단은 북핵 지렛대인가? / 임성훈
• [기고] ‘엔지오 국제교류재단’ 설립하자 / 박재창
• [기고] 핵, 전쟁 아닌 평화의 불쏘시개로 / 김경미
• [기고] 보건복지부장관 반성문 유감 / 신영전
• [특별기고] ‘달빛정책’은 대안이 아니다 / 김연철
• [기고] ‘토지 소유현황 발표’ 의미 커 / 김윤상
• 금지품목 포괄적 적용땐 남북경협 매우 부정적 / 이장희
• [기고] 인문학의 위기, 현대문명의 위기 / 정현기
• [기고] 누가 ‘정치의 사법화’를 주도하는가 / 이국운
• [기고] 대한민국 국경일 ‘560돌 한글날’ / 박종국
• “북한 핵실험할지 미국에 달렸다”
• [기고] 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유감 / 강기탁
• [시론] 작통권 환수의 비용과 기회 / 이종구
• [기고] 국민 건강 위해 담뱃값 올려라 / 강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