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한국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 마스다 미야코
• [시론] 의회가 알아야 할 것들 / 이승렬
• [기고] 대법원장 발언을 사법개혁 계기로 / 조국
• [기고] 저렴주택 공급이 핵심이다 / 변창흠
• [기고] 헌재소장, 절차 아닌 자질 검증을 / 민경한
• [기고] 실질적 재판권을 국민에 돌려주라 / 류병운
• [기고] 왜, 다시 ‘인문학의 위기’인가? / 임영상
• [기고] 미혼모, 언제까지 그들을 외면할 것인가 / 심상덕
• [기고] 청소년 정책은 국가의 미래다 / 최윤진
• [기고] 논술시험에 대한 몇 가지 질문 / 이병민
• [기고] 사교육 붐, 소득재분배의 암초 / 김상수
• [기고] 미래의 동맹관계 방향 다지는 기회로 / 잭 프리처드
• [기고] 글리벡’과 한-미 FTA 협상 / 안기종
• [기고] 헌재소장 파문과 법조경합 / 오시영
• [기고] ‘공직자 취업제한’의 현주소 / 이철호
• [기고] 역사를 응시하며 미래를 만든다 / 이케다 다이사쿠
• [기고] 참여연대가 권력기구? / 신광영
• [기고] 행정도시, 도시설계 전환점 돼야 / 제해성
• [기고] 한국노총과 경총의 부적절한 합의 / 강성태
• [기고] 용산기지, 광역공원의 모범으로 /김귀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