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버스기사 노동시간단축과 사회적 분담 / 배규식
• [기고] 기름값 오르면 웃는 정유사 / 홍창의
• [기고] 추경으로 경기하강 대응해야 / 조영철
• [기고] 대통령의 세종집무실 / 이영선
• [기고] 한국 상속세율이 높은 이유 / 박용진
• [기고] 역사 교과서가 바뀌려면 / 최병택
• [기고] 우려되는 정부의 조세정책 / 김현동
• [기고] 로힝야 난민촌을 다녀와서 / 정진성
• [기고] 마을이 사라졌다 / 문정현
• [기고] 그녀들의 비즈니스를 응원하며 / 김진아
• [기고] 사건과 무관한 지하철역 표기의 낙인효과 / 김동진
• [기고] 고교 무상교육, 재원 대책 없으면 헛공약 / 민병희
• [기고] 지역아동센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용희
• [기고] 좋은 일자리와 많은 일자리는 양립할 수 없나 / 이호창
• [기고] 광화문 마당 / 홍순민
• [기고]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 결과 제대로 보기 / 김교성
• [기고] ‘이밥에 고깃국’을 넘어 ‘스마트시티’로 / 민경태
• [기고] “싸늘히 식은 내 아들 용균이, 장례 치르게 도와주세요”
• [기고] 통 큰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 성낙문
• [기고] 송영길이 놓친 중국의 변화 / 이헌석